간만에 생존 신고랄까요...

하아... 요즘 바쁘네요

학교 다니랴

성당 다니랴.....

뭐..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중이기는 합니다만

게임도 요즘은 안하고 있고.. 또... 또... 뭐... 음... 기타나 조금 팅팅 연습하고있고..

또.. 또....

어... 어....

음.... 음.....

제 블로그 보러 올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어....   혹시라도... 호기심에.... 드.. 들어오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니까..

아직저 안죽었다고... 어... ㅇ............ .....  


그냥 그렇다고요.. ;ㅅ;

by 반쪽하늘 | 2009/09/26 20:34 | [日常生活] | 트랙백

간만에 제목 없는 소설....



가끔은 하늘의 떠있는 구름을 보면 내가 왜 이 아래에서 저걸 바라 봐야
하는 것일까 라고 생각 했던 적이 있다.
음.. 글세... 언제부터였을까. 세상이 나를 위해 움직이지 않고 내가 세상을 위해
움직여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버린 순간이....

화창했다 그녀를 만난 것은..

나는 비숍으로써 여제로 선택이 된 여성이 일정 나이가 되었을대
합궁을 해서 아이를 만들어야 하는 존재였다. 그렇게 비숍이 된지 5년이 흘렀다. 내 나이 이제 스물다섯.
살아오면서 여제를 두번 만나 보았다. 여제는 한번 임신을 하면 아이를 낳은후 물러나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또다른 여제를 만날 준비를 하고있었다.

커다란 사무실? 아니 단지 넓은 방안 한가운데 작은 테이블과 의자 두개가 전부인 이방에서
나는 창밖의 하늘을 오렬다보고있었다. 바람이 느껴지지 않았지만 나는 바람이 내 얼굴을
가볍게 쓰다듬어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분좋은 느낌이 든다.

[삐삐삐]

가볍게 셀폰이 운다. 푸른하늘색바탕에 가볍고 손바닥의 반정도 크기의 폴더형이었다.
전화를 받으면 나직히 말했다.

"오랜만이네요 2번 비숍. 튤립씨."
'어어! 오랜만이네~ 잘지냈어? 아네모네군?'

얼굴을 찌뿌린다. 이 사람 짜증난다. 기분 좋은 시간이 망가지는 순간인가....

"무슨 일이죠? 이런 시간에 당신이라면 지금 제 2국 여제님과 알콩달콩할 시간이실 터인데."
'하하하. 동생 무슨 말을 그렇게 차갑게해? 음.. 사실 여제가 울어버렸어 이번에 새로 들어왔는데...
 하아 나이 서른하고 다섯먹고서 16살이나 차이나는 여자애를 덥치자니...
애도 울려고 하고 나도 한숨만 나오고..'

하긴 이사람은 이런쪽으로는 조금 그런 사람이었지 나랑 동급으로... 하기싫지만 억지로 해야하는 ...
나는 앞머리를 살짝 뒤로 넘겨본다.

"그래서요? 결국은 했을 거 아니에요?"
'전혀... 일단은 달래고 달랬지.. 뭐 내일 다시 하기로 하고 ... 웃기지도 않지만...
이일 지긋지긋해... 그냥 자살할까?'
"해버리셔도 무방합니다. 죽으시면 제가 6번 비숍이 되는 거니까요... 뭐 당신과 저만 조금 거부를 할 뿐이고
다른 4개 국가의 비숍들은 나이 사오십 먹고도 회춘한다고들 하더군요.. 노친네들은 그래서 일찍 죽어야하는 거죠."
'와아... 아네모네 무섭다. 하긴 장미님이나 히아신스님은... 이제 50대 중반이시네... 쿡쿡.'
"네. 그럼 푸념은 끝났습니까?"
'응. 고맙다 너라도 있어서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해... 나중에 우리 여제하고 한번 찾아갈게 이번에 새로오는
여제한테 잘해주라고, 참 너는 세번 째구나. 잘해~'
"당신이란 사람 점점 여성화 되어가고있다는 거 아십니까? 아무튼 끈습니다."

나는 탁하는 소리를 내며 셀폰을 닫았다. 그리고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나직히 한숨을 내쉬었다. 머리가 아프다.
이사람은 항상 자기 페이스로만 달린다. 상대방 좀 생각하지...

유리에 비춰진 나의 모습에 나는 눈쌀을 찌뿌려본다. 동양인을 대표하는 검갈색 머리카락과 검갈색 눈동자를 가진..
그저 평범하기 짝이없이 짧은 머리스타일.... 가벼운 노란 체크무니 남방에 검정색 후드 조끼를 입고,
하의는 검정색 진을 입고 있었다. .... 욕이나왔다.

"씨발...."

그렇게 잠시 동안 방안이 조용해졌다. 그리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비숍 아네모네님. 제 7국의 3번째 여제 유레카님께서 오셨습니다."

조용한 목소리가 방문 밖에서 들려왔다. 나는 창밖하늘을 바라본 후 의자에 앉으면서 말했다.

"들어오세요"

딸각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열렸고.... 들어왔다.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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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이정도.. 머리속에 있던것을 한번... ..... ....

참 그... 글같은 것을 드레그나 복사 하지 못하게 막는 소스가 뭐였는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하아.... 아시면 덧글에라도좀.... T^T

by 반쪽하늘 | 2009/03/18 01:07 | 작디작은 이야기 | 덧글(2)

후엉

어.. 싸이월드를 갔었는데


라고 뜨네연... T^T


안그래도.. 요즘 블로그나 싸이나 거의 뒷전인데..


기분탓인가...

by 반쪽하늘 | 2009/03/05 22:00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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